샴페인1 [와인 리뷰] 레미 르로아, 샴페인 엑스트라 브뤼(Remi Leroy, Champagne Extra Brut) ● 레미 르로아(Remi Leroy) 레미 르로아는 코트디부아르의 작은 마을 뫼르빌에서 자랐다고 합니다. 그는 9ha의 가족 사유지를 물려받기 전에 보르도에서 포도 재배자이자 농업 기술자로 훈련을 받았습니다. 과거에 르로아 가족은 네고시앙에게 포도를 모두 팔았지만, 레미 르로아는 현재 생산량의 30% 정도를 자신의 라벨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의 포도나무의 70%는 피노 누아이고, 나머지 포도밭은 약 20% 샤르도네와 나머지 피노 뮈니에로 나뉩니다. 그는 시간이 흐를수록 바이오다이나믹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포도 압착과정에서 인위적인 개입을 최소화하여 산화를 줄이고, 결과적으로 매우 낮은 So2를 첨가할 수 있게 노력합니다. ● 샴페인 엑스트라 브뤼(Champagne Extra Brut) RM 생산자인 레.. 2023. 8. 17. 이전 1 다음